(이 그림은 옛날에 그린 퓨리온입니다. 원래 바이킹다운 컨셉으로 갈 예정이였으나, 바이킹 갑옷이 제일 그리다는게 힘들어서 , 플레이트 아머로 입은 퓨리온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카일렌 렌트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왔습니다.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다니는 전투사제 컨셉으로 그렸습니다. 원래 체술로 능가하는 인물로 하였으나, 이 컨셉이 과연 카일렌에게 맞는지 많은 고민을 하였고, 그 결과 아까전 보다시피 전투 사제라는 컨셉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르케이시입니다. 아쉽게도 아직 로벨 왕국 세계관을 끝마치지 못했습니다. 아주 많은 진행이 있어 속도를 많이 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지금 리뉴얼 된 기존 인물 그림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원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 학원을 다니면서 배운지 3달전 그림이며, 위에 있는 로벨 왕국 랜서 나이트가 리뉴얼이 된 그림입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공교롭게도... 로벨왕국 세계관은 아직 멀었지만 , 좀 더 그림을 자주 그리면서 계속 진행 할 에정입니다. 그러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