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냥님덜 응가도 참 개성있게(?)
싸길래 한번 그려봤어요!
한녀석은 응가를 못 덮고, 한녀석은 자세가 기묘하고...!
뭐 집사는 감자와 고구마를 건강하게 생산해내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ㅂ-
다른 냥님덜도 이상하게 싸나요!?
예전에 인터엣에서 변기에 앉아서
싸는 냥님도 있든데...궁금하네요 ㅋㅋㅋㅋ
그럼 모두 죤밤 되십셔!
뿅!
이지만 아쉬우니 사진!!
레이 응가하는 자세 인증샷!!
노려보는군요 후후 =ㅂ=
냥카펫트
주의 밟으면 발에 꾸멍남...
아이고 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 왠일인가요^^
집사놈 방해하러 오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