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 목욕탕에서 운영중인 24시간 헬스장
3개월 30만원

Vs

출퇴근시 이용하는 지하철역 바로앞에있는 "버스타고" 5분거리 헬스장 3개월 15만원 평일 24시간 토일 6시까지라 일끝나면 헬스 못할수도있음..

시설은 후자가 더 좋긴한데 전자도 나쁘진않아요 

아무래도 자취생이다 보니 가격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다이오트를 하려 맨몸운동을 한달동안 하다가 등운동에서 맨몸운동의 한계가 오더군요.. 주변에 철봉할곳도 없구요..

3개월에 30만원이면 적당한건가요? 헬스장 처음 등록하려다 보니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려요 여기에 올리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헬스 게시판은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민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