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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1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4/28 19:43:28
어젠 삼겹살에 상추쌈이었죠
오늘은 돼지갈비에 상추쌈인것이에요
쌈야채라도 많이먹여야지
풀 잘 안먹는 큰아들(=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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