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재능 선택해서 제련 채굴 야금 메마 1랭 딱 찍어버리고 레벨 110까지 올려보기도 하고... 솔리스트 먹어서 저스틴 장갑에 발라도 보고...(이벤트로 받은 전해포 쓸데가 없어서 일단 여기 발라서 돈이나 벌려고 해요.)
이번주는 방직 1랭을 목표로 환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누렙 500 돌파했어요 와 짝짝짝 하루종일 멍하니 반복 노가다 하는게 왜 이렇게 재미있는걸까요. 내일부턴 또 열심히 양 껍질 벗기고 거미 쥐어짜는 나날이 될거에요! 후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