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ㅡ 수차례~수십차례 가정폭력행사 ,생활비도 안준적이많고 엄마명의로 사업하다 진빚이 수천만원에서 억대입니다
아빠가 4월21일경 저랑동생을 옆에두고 엄마한테 월요일까지 돈주기로하고 각서,녹음도했는데 농협갔더니 연휴때매 한달뒤에준다고했다고 (땅담보대출) 역으로 화내고 소리치는데
빚청산못하면 저희가 무너지는걸알고 뻐팅긴지 몇주된거같은데
그땅을 제값에못받더라도팔아서 돈을받을순없나요?
아니면 나라나 기관에서 당장의빚만 유예시켜줄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더이상 뒤로갈공간도 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