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본회의장에  자신 안내견 출입하게해달라고 했다는데...

나도 애견키우는 사람으로써  
내 소중한 안내견을  기자들 수없이 들락날락  플래쉬터지고
고함지르고 물건 던지고  때론 몸싸움하는  본회의장에 안들여보낼거 같거든요.
안내견은 감정도 없고 스트레스도 안받는답니까?
안내견에게 국회본회의장은 동물학대 그자체입니다

간단하죠. 보좌관(여성이면 좋겠죠) 손에 의지하면 되는거지
보좌관 안내에 의지하면 간단한걸
굳이 왜 동물학대하면서까지  안내견을 고집하는지.

진정 지 안내견 사랑한다면 국회에 개가 편히 쉴곳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고
자긴  보좌진 안내에 따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