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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8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다바리★
추천 : 2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4/19 11:12:18
이것은 가방인가, 방인가
구매를 한 지 벌써 4년이 지난 우주선 가방
귀여워서 근식이의 덩치는 생각하지 않고
질렀던 바로 그 가방,
단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는 그것
이것은 현재 식이의 방이 되었습니다.
3년전 어느 날
들어가겠다고 발버둥 치던 그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겨우 우겨놓고 들어가쥬
그 이후로는 들어가질 않다가
최근들어 입장하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이제 노하우가 생긴건지
발을 차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SSG
후딱 들어가서 자고 나오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태가 너무 귀엽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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