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털이 엄청 부드럽졍!
그 중에서도 가장 보드라운 부분을 그려봤습니당 =ㅂ=
전 갠적으로 앞발 옴뇸뇸 입으로 무는 것도 좋아합니당 ㅋㅋㅋㅋ
글구 땅콩털을 손꾸락으로 만지면 하루의 피곤이 날아가요-ㅂ- 깔깔!!!
예전에 남표니 복주머니 슈아오슈아오한다고 했던 오징어인디유!
(기억하실 분이 몇분이려낭)
역시 사람이나 냥이가 거긴 참 신기해여 후후...
그럼 모두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랏!
뿅
그냥 가면 섭하니 냥님덜 사진 슝슝!
야생의 피죤이 나탁나따!
마티몬 몸통 박치기!!!
반명함 사진처럼 나와써!
잉간을 불신하는 흔한 둘째의 시선
박수 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펼치는 흔한 냥님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