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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96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rZ
추천 : 0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9 01:29:08
친구라고는 썼는데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는 애에요 ㅋㅋㅋ
고등학교 입학하고 얘 만나서 진짜.. 상처 많이받고
스트레스도 받고 ㅋㅋㅋ
커플도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물고빠는 남녀만 보면 얘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너무 더러워요
성격도 엄청 방어적이게 바뀌었어요..
6시에 야자빼고.. 사람많은 1호선에서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작은키에 고개숙이고 눈물뚝뚝흘리면서 집에돌아온 기억도 있구요
운도 나쁘지 이 좆같은시끼랑 3년동안 같은반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대학발표 난 다음
이 친구에게 세상에서 제일 큰 빅엿을 안겨주고 싶은데요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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