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촬영에 선착순 당첨되어 그날 바로 슝슝슝 ~~
내새끼들의 이쁜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싶다는 생각에,
간식과 소품을 들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
8살과 7살... 언젠가는 ... 떨어져야한다는 생각에 지금 !!!
이쁜 모습을 전문가의 사진으로 또 액자로 남겨놓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않을까요.
엄마 고양이 ...... 간식을 주면 낯선곳에서도...
먹이를 찾아 넌 찍든지 말든지... 간식이나 내놔라 입니다.
7살 딸 고양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