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근데 엄마가 찍어야 한다고 2번을 찍었다? 가장 큰 문제가 뭔지 모르겠나?
30년전만 해도 같은 발언이 전국적으로 행해졌으며 그렇게 해서 친일 자유당의 뿌리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 왔다.
83년생이면 적어도 315부정선거부터 확인해보고 역사에 대한 기본 인식을 소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 한국이 기본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민주주의를 이루고 타국은 아직도 독재에 허덕이는 이유는 국민들의 지속적이고 바른 정치적 소양의 성장에 있다. 물론 전 국민이 그렇지는 않다. 일부분은 본인처럼 소양없이 엄마가 시킨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관심 없는 사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지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민주가 꼴통짓을 밥먹듯이 해도 기본적으로 목적이 있다. 이 집단은 보편적 소득유지와 통일에 관심이 지대하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기본소득에 대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펴는 것이고 욕을 먹어도 통일정책을 밀고 나간다. 잘못됬던 되지 않던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목적이 있는것이다.
미통당의 기본 목적은 뭔가? 최근 문통 70% 재난소득 정책에 전국민한테 줘야한다는 소릴 황이 했다. 제정신인가? 반대을 위한 반대인가? 즉 정책, 목적에는 관심이 없다. 그냥 발목잡기에 대통령병이 걸린 놈들인 것이다. 대통령이 되면 뭘 할건가? 목적도 없는 집단인 것이다. 반대만 위한 반대이니 먼저 정책을 제시하지도 못한다. 그런 생각없는 당을 꾸준히 찍는 당신들은 과연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
강도살인도둑질 전문인 자가 상대방 노상방뇨라도 보면 같은 범죄자라고 계속적으로 떠들어댄다. 세월호 사람 때로 죽이고도 메르스 이동숨기고도 타 집단한테는 코로나19로 심판하겠다고 한다. 차때기당이라 기억나는가? 그 수백억 착복하고 그 돈 반환 했는가?
다른 이들의 조그만 잘못 하나도 사형시키려도 난리를 친다. 이게 본인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카톨릭에 의하면 지옥의 입구에 날파리 처럼 들어가지고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악귀는 방관자이다.
또 엄마가 뽑으라고 뽑는다면 본인든 지옥 입구에서도 거부당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