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TV에서 본 인터뷰 내용인데

그라비아 아이돌 한명이 경증 환자로 입원해서 전화인터뷰 하는데

"병원에서 아비간 투여를 제안함"

........

그라비아 아이돌 본인은 부작용 걱정+비용 걱정으로 일단 거절했다고 하는걸 보면 본인 의사에 따라서 투여여부를 정할 수는 있는 것 같은데..

....해외에서 안받아주니 아예 국민대상으로 실험하려는 상황이네요..

방송에서도 아비간이 "신종플루용 약이었고 부작용이 심함. 신형 코로나에 효과가 있을지 기대되는 약" 이라고...ㄷㄷㄷ

이 나라 좀 나가자 마누라야....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