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R한다 진짜...
저게 무슨 말이냐면, 더민주가 거의 경북 빼고 당선이 되자 제 아버지가 하신 말입니다.
제가 진짜. 입에서 육성으로 "G랄한다 진짜" 이 말이 나올 뻔했습니다.
국민 수준이 낮아서?
국민 수준이 낮아서?
하... 진짜.
제 아버지는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요.
동생이라고 있는 것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싫으면 대한민국 떠나던가!
(허나 현재 대한민국이 제일 살기 좋은 것이 그쪽 입장에서는 비극)
가짜 뉴스 죽어라 제발.
죽어. 제발 죽어....
언더기(언론+구더기)도 죽어라.
죽어. 제발 죽어.
연속으로 죄송합니다.
선거 끝나고 나서, 4인 가족 중 저만 신난지라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은 이상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