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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생각해보면 태구민인가 그 떨거지 당선은
게시물ID : sisa_1155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틸하트9★
추천 : 2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6 19:49:45
굳이 쉴드칠 필요도 없죠. ㅎ
원래 극과 극은 통하고 전향 배신한 넘이 더 선명해 보이려고 새주인님한테 충성경쟁 안간힘 쓰는 게 인지상정인지라...
한국 보수라고 불리는 뭔가?들의 오랜? 전통을 생각해 보면 딱히 놀랄 일도 아니고 변절과 기회주의는 청나라 러시아 일제 미국을 거치면서 단련된 그 자존심은 개 똥꼬털 만큼도 없는 거지 발싸개 색히들의 DNA에 아로새겨진 유전자라서...
저는 탈북자가 구케이완 됐다길래 딱 느낌이 오더군요.
상대적으로 젊은 오유 유저님들 이런 장면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ㅎ
요약:
걔네 전통이 원래 통수치고 새주인한테 충성하는 척 하다가 수틀리면 또 통수치고 또 새주인님 찾아가는 겁니다. ㅋㅋㅋ 코드가 잘 맞죠. 이중간첩일지 범죄자일지 모르는 고위 탈북자하고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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