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처음으로 입 벌려보니 편도에 결석이 보였는데요
면봉으로 살살 빼다보니 구멍이 점점 커진거 같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거만으로도 구멍이 2~3개구요,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물마실때나 어떤 행동을 할 때 특유의 역한냄새가 느껴지는거 같구요
후기들을 찾아보니 대부분 편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던데, 편도결석때문에도 할 수 잇더라구요
다만 수술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입원 하고 거진 한달은 제대로 못먹구요
대안으로 구멍을 좀 막으면 덜 한다고 해서, 몇달 전 한국에 있을 때 이비인후과 갔엇는데, 금방 다시 빠질거라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론 그리됫구요
혹시 막는거보다 구멍을 지져버릴수도있나요?
해외에 거주하는지라 하려면 나중에 귀국하였을 때 하려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