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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5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오자★
추천 : 7
조회수 : 16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4/16 09:40:13
나 황을 보면서 지난 1년 허구헌날 뒷목 잡았었다 근데 오늘의 큰 그림을 위한 그들의 배려난걸 오늘에야 깨달았다
ㅋㅋㅋ
자 이제 할일 다했으니 근혜누나 옆방으로 빨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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