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언론과 야당....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대통령"이 한게 뭐가 있냐고.....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대통령"에게 세계에서 내노라는 선진국의 수반들과 유명인사들이 전화하는....
정말 세계 전체가 "멍청"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죠.
근데.... 대통령이 해야하는 일은 딱 한가지 입니다.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이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열심히 하면,
그 성과는 오롯이 국민이 받게 하되.
설령 실패할지라도 다시 일어설 여력과 힘을 주는 것"
그게 바로 한 나라의 수장.
대통령이 할 일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그걸 잘 해내고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런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서 저는 또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이제 곧 5월이네요.
.......
4월은 잔인했던 달이고.....
5월은 너무 그리운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