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유시민 의원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찍어줄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하자 척척이가 한말
"유시민 의원이 피를 토하는 증세, 어쩌면 병이 아닐지도 모르지요. 저 증세가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주기적 현상이라는데 주목해야 합니다.
유시민 의원은 남자인데, 특이하게도 선거때만 되면 입으로 생리를 합니다. 앞으로 선거가 다가오면 특수제작된 남성용 생리대를 미리 마련해 놓았다가 입에 차고 다니세요. 빽바지 입는 스탈리스트의원으로서 그게 보기 싫으면, 목구멍에 삽입하는 탐폰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참 특이한 체질이에요."
- 척척이 참 여기저기 배설 많이 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