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험한에 대해 사람들이 일부 베트남 사람들의 극단발언일 뿐이다 라고 하지만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본 재단이니 뭐니 하는 일본계에서 선동한다는건지는 모르겠고요.

반미라는 빵 언급 하나때문이라고만 하기에는, 도가 지나치고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대구발 여행객들이 8시간 넘어서 겨우 식사 받은 것도 반미 하나고, 그 이외에는 대사관과 한인회가 제공한 식사들이었고,
마지막에 베트남 정부에서 해준게 떠나기전에 한식당에서 배달 한번 해준거고요. 
당연히 저라도 욕 나오겠습니다. 여권까지 빼앗고, 사전 통보 없이 격리에, 우리나라가 다른나라 국민들 저리 취급하면 어떻겠습니까 ?
그리고 여행객들이 호텔 요구했다는 것도 실상은 베트남 정부가 물도 제대로 안나오는 폐병원 격리시켜놓고, 호텔 먼저 제안했다가 호텔이 역으로 거부했다는 것인데, 
그것까지 싸잡아 여행객들이 요구했다고 아직도 베트남 사람들이 저러고 있는 것이고요.

저렇게 베트남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여기저기에 한국 욕하면서 도발하고 테러하는게,
저는 베트남 정부가 정권유지위해서 선동한다고 밖에 생각 안합니다. 
지금도 자국산 키트가 100퍼센트 정확도인데 한국산 키트가 정확도가 낮지만 좀더 빨라서 사다쓴다고까지 선동하고,
삼성같은 기업들 지원하라고 압박하고 있죠.

베트남 언론은 그냥 베트남 정부 통제하인데, 언론이 험한기사 내보내는걸 그냥 두겠습니까 ? 해킹부대 운영해서 현대 해킹시도했다던 나라인데. 

왠만하면 한국을 존중 한다면, 비즈니스 관계에서 한국이 기여해주는 것도 있고 하니, 그정도는 피하려 들텐데

베트남 정부는 아주 한국을 볼모로 자국 선동해서 정권유지인지 뭔지 욕하느라 바쁩니다. 
의료체계때문에 방역이 어렵고, 이런 상황에서는 반정부 감정만 증폭되고 하니 취약성을 감추기 위해 한국을 먹잇감으로 삼은거죠.
일부 베트남 일베라고 치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한국보고 왜 한국은 기술이전 안해주냐고 당당하게 호통쳤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냥 베트남은 적당히 이익만 보고 손절해야랄 나라입니다. 

최근에 쌀 수출도 지들맘대로 협의없이 금지해서 근처 말레이시아같은 나라들이 곤욕치른거 보면, 그냥 무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