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2개 적기 전부터
다게를 수년 간 해오면서
진짜 요상한 영웅 심리에 본인에게만 어려운 단어 나열하면서
마춤뻡, 뛰어쓰기만 보면 초등 교육도 겨우 받는 티가 팍팍 나면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그런 갬성을 가진 사람
그리고 다게에 무차별적으로 공격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
딱 한 명 있었습니다.
고게의 문채원남, 이름표남 등등
별명이 하도 많아서 ㄷㄷㄷ
아마 제 글에서 서로 다른 2개의 id로 댓글 남기면서
' ㄷㄷ 알아맞췄네 ' 이것도 아마 다른 id로 쓸 걸, id 헛갈려서 남겼을 겁니다
그럼 그가 정확히 누구인지 링크 2개 남기면서
그리고 왜 차게서 놀고 있냐면
스스로 자신이 적어도 차로 비유하자면
제네시스급이라 생각할 정도로
심신이 차에 동기화 되어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