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노아의 세 아들 중 일부는 남고 일부는 동쪽으로 이동한 셈의 후손
셈 족의 이동 경로인 아시아 오지에 흩어진 소수민족 중에는 한민족과 비슷한 풍속을 가진 민족들이 있다(색동 저고리를 입거나 김치를 담금)
그리고 한민족은 원래 유교나 불교 국가가 아닌 하늘에 제사하는 신령한 민족이라고 조선 후기의 역사서 《규원사화》 에 기록되어 있음
단군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 이념은 성경의 삼위일체 사상이 떠오르기도 함(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역사학자 신채호에 의하면 《삼국사기》의 저자 김부식과 같은 인물은 사대주의에 찌들어 수많은 역사왜곡을 했지만
원래 한민족은 하늘에 제사하던 신령한 민족이며
단군설화는 제사장인 '천군' 을 섬기던 풍습에서 비롯되었다고 함
고인돌은 제단이었고 제사장이 죽으면 그 앞에 묻었기 때문에 고인돌이 무덤이 된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인 '샤론의 꽃' 은 무궁화를 뜻함
수메르 지역이 원산지인 무궁화는 영어로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
4천년 전부터 한민족과 함께했다는 무궁화가 샤론의 장미인 것은 우연일까?
한민족 = 노아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