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의 독일인 소녀 안나 뤼어만을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올해 들어서 간신히 18세 청소년들의 참정권이 법제화 되었는데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수 많은 단체에서
우리 고3아이들 까지 정치판으로 끌어들이는 악법이라고
무지한 소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3에 해당하는 독일 소녀 안나 뤼어만의 직업이 뭔지 아시나요?
독일 연방의회 국회의원!!
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미친듯이 공부만 하는 공부바보로 만들어지는가?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반성을 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