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길에 새벽 기도 갔다가 오는 부부를 목격했습니다
찬송가 인지 성경인지 모르겠지만, 책 한권을 들고 있더라구요....
아닐 수 도 있지만, 정황상 새벽기도 갔다 왔구나 싶었습니다.
의료진들이 밤낮 없이 노력하면 뭐 합니까..
본인들 하고 싶은데로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네요....더군다나 아파트 주민이라는게 더 불안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종교인들 활동을 어느정도는 강제적으로 통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지만, 말들 들어 먹질 않으니 더 강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