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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잔디의 민낯
게시물ID : soccer_149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tnrwk
추천 : 2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9/24 08:50:23
 

K리그 잔디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프로축구연맹은 23일 클래식 12개, 챌린지 11개 구단의 올 시즌 그라운드 평점 평가 순위를 전격 공개했다.
가장 잘 정돈된 그라운드는 포항의 홈구장인 스틸야드였다.
잔디발육 현황, 그라운드 평평함, 라인, 그라운드 딱딱함, 배수 등을 수치화 한 항목에서 10점 만점에 가까운 9.893점을 받았다.
클래식과 챌린지 통틀어 최고 평점이다.
최악의 불명예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이 안았다. 5.107점으로 리그 평균(클래식 8.384, 챌린지 8.397)에도 한참 못미쳐 23개 구단 중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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