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식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고정금리는 말 그대로 사회환경에 무슨 변화가 있든 상관없이 제가 계약한 금리에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려서 제 상황은 디딤돌 대출로 30년 원금분할상환 연 3.4% 고정금리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미국 금리가 몇%가 되든지,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차후에 몇%로 올라가든지.
전혀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30년 동안 3.4% 금리만 납부하면 되는 거 맞죠?
만약 정말(이런 상황이면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 대출금리가 10%까지 올라간다 하더라도...
고정금리는 부득이한 경우라도 변동될 가능성은 제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