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강자의 편에 서서 같은 민족을 짖밟고 올라 사리사욕과 고혈을 빼먹었던 동족.. 그반면에 자신의 모든 것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내 놓았던 독립운동가 물론 선조가 친일을 하였다는 이유로 연좌제로 인해 죄를 가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반성하며 자랑스럽게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도리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반면 독립유공 후손들은 당당하게 자랑스러워 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