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김진태 후보 파출소로 도망!
이름만 불렀을 뿐인데... 518망언 사과 끝내 거부!
예비후보 선거운동 마지막날이던 어제 아침 일어난 일입니다
아침유세 마치고 이동중 지지자와 대화중인 김진태 후보에게 518망언 사과의향을 묻는 질문하러 갔는데 경찰서로 도망간 김진태 후보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도 당황, 경찰도 당황, 김진태후보 오바 뭔가요...? 끝끝내 사과는 거부하네요...
#김진태는솜방망이징계_벌금은항의한춘천시민이
#공개질의서무응답_TV토론회에서도거부
#직접찾아간질문답변도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