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테마주 몇개 투자하다 보니... 중독이 될거같아서 힘듭니다..
코앞에서 1000만원정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거든요...
매도한 후에 그 다음날 상한가, 그 다음날 또 상한가치더니 2배가 올랐어요..
이게 불가능한게 아니라 매도만 안했어도 1000만원 이상이 이틀만에 들어올 수 있었다는걸 놓쳤다는게 아쉽고 미련이 남아서 맘이 너무 힘듭니다 ㅠㅠ
이렇게 생각하니 미련이 남아서 또 들어가고싶은데... 이제 너무 많이 올라서 무서워서 못들어가겠어요..
이참에 끊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미련을 없앨 수 있을까요?
벌 수도 있었지만 까딱하면 벌기는 커녕 몇천만원 물릴수도 있다는 소름돋는 상상을 하면 좀 나아질까요?
테마주에서 벗어나신 적 있으신 분 계신지요...
1년 예금해서 2% 이자 받다가
며칠만에 100% 오르는걸 보니... 이게 진짜 도박 중독이 될거같고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