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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2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모★
추천 : 15
조회수 : 22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3/24 23:16:40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일단 유시민 이사장님의 그릇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가늠도 안갑니다. 김어준 처럼 열린 민주당에 대한 언급도 없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의도로만 몰고 가는게 아닌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네요.
열린민주당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숨김없이 질문해주시고
답변을 듣는 과정이 거짓말을 하고있단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정봉주 손혜원 의원님들의 진심이 팍팍 느껴져요
계속 듣다보나 열린민주당 지지했지만 생각이 많아 지게 되네요..
선거 후가 많이 걱정 되긴하네요.
한쪽의 스피커가 아닌 양쪽의 의견을 함께 들어 볼 수 있는 자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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