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부산에 세균무기실험실을 운영한다는 사실 알고계셨습니까?
믿어지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부산 남구 주민들은 이 문제를 벌써 5년여 동안 제기하여왔습니다.
처음엔 세균시설도 세균반입도 발뺌하던 미군도 거듭된 항의와
동시에 자기 나라 국회에서 국방예산에 엄청난 돈이 부산8부두 세균시설에 쓰여지는 것이 들어있고
이것이 알려지고 하면서
더 이상 비밀에만 부칠 수 없어지자
지난 해 12월 현장설명회란 것을 개최해 세균 반입 사실과 시설을 인정했습니다.
운송업체 페덱스를 통해 이미 미국제 세균은 부산시내를 휘젓고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심각한 일이 사실임에도 이렇게 조용게 더 이상할 정도 입니다.
국제법으로도 보관, 운송 자체가 금지된 생물무기를 미국이 우리나라 땅에선 마음데로 페덱스로 세균 배송도 받고 실험도 하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외그러는가에 대한 미군의 답은 "한국이 우호적이라"라니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을 따름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88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