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4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라아이
추천 : 0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3 11:00:46
1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 아파트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좀 뜨악 한 일이 있어서 그런데요
저희 집 옆에 공립 유치원이 있습니다.
규모가 커서 멀리서도 오지요.
아마 거기 큰 애를 보내시고
작은 아이를 놀이터에서 잠시 놀게 하시는 것 같았어요
애가 세네살 정도 되었을 거 같은데
엄마가 아파트 화단에다 쉬 하게 하시더라고요 ;
저층 세대한테는 집 앞인데..
집이 멀고 준비가 안 되셔서 어쩔 수 없이 그러셨겠지만
(망설이는 것 그런걸 볼 수 없었어요 저도 제 애 보다가 목격하게 된 장면이라)
제가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흔히 있는 일인가요?
음; 나중을 위해 좋은 정보(대처 방법)있으면 그것도 알려 주세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