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이 광풍처럼 불고 있는 지금,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코로나에 대한 위험이 적다고 느끼며 해변이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경종을 울렸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의료진들이 해시태그 운동으로 도움을 요청하였죠.
'#I Stay At Work For You, You Stay At Home For Us'
'저희가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저희를 위해 집에 있어주세요.'
이탈리아에 현장 의료진 중 8%나 되는 의료진들이 일선에서 감염될 정도로 위험한 현장의 최전방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 내 가족과 이웃, 시민들을 위해 두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헐리웃의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들이 이 해시태그 운동에 대거 동참해가는 중입니다.
케빈 베이컨: # 나는 카이라 세드위그(아내)를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미쉘 파이퍼 : # 난 내 여동생을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데이빗베컴 : # 나는 빅토리아 베컴(아내)와 나의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다코타패닝: # 나는 안젤라 시웰 (신장 이식을 받은 엄마 친구)를 위해 집에 있을 겁니다.
데미 로바토: # 나는 우리 부모님, 이웃,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에바 롱고리아: 나는 산티(남편), 페페(아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사라 미첼 갤러: 난 샬롯과 록키 (사라미첼의 자녀들) 그리고 우리 엄마, 여러분을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
머라이어캐리 :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진들을 위해! 전세계를 위해 집에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