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회사 면접을 근처 공장 되는데로 면접보고 또 물류 창고 도 면접을 보는데 하나같이 안되는지... 며칠을 쌈장에 밥만 먹었더니 속이 너무 쓰리다 어젠 내가 치킨이 너무 먹고싶다하니 둘이 나중에 돈벌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이러다가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일당 갔다가올게 배고프지? 좀만 기다리고 있어 라며 나간다.. 지금은 바쁜지 톡이 없다 .... 안다치고 왔음 좋겠다 안그래도 반지하라 방이 많이 습해서 피부도 많이 안좋아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