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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심기경호, 과잉충성, 월권행위의 1인자 차지철
게시물ID : sisa_1152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터늑대
추천 : 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19 12:44:42
5.16 군사쿠테타때 대위로써 적극 참여 하여 증령까지 특급으로 진급하며 박정희의
총애를 받으며 경호실장까지 올랐던 차지철은 경호실장을 장관급으로 셀프 격상, 유사 시
수도경비사령부를 본인이 지휘 할 수 있도록 하며 매주 금요일 마다 30,33경비단에게
30경비단 연병장에세 사열식을 받았고 경호실장 전용 식당을 만들어 언론인, 정치인을
초대하여 위세를 떨었던 차지철 그리고 대통령 경호위원회를 만들어 본인이 위원장을
맡고 국무총리, 법무주 장관, 국장부 장관, 내무부 장관을 위원으로 임명하여 매주 회의를
하며 국가 서열을 자기 마음대로 흔들었던 그리고 차지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차지철이
무식하게 업무를 하였지만 청렴했다고 하지만 후처는 그 때 당시 14억 사기를 당하고
10.26 직후 미국으로 이민가서 2천만 달러의 대저택을 구입하였는데 그 때 김재규의 월급이
60만원이 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과연? 정상적으로 모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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