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직장을 다니는 남자입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초년생이죠 ㅎㅎ 26살 어린 나이 결혼을 꿈꾸며
상견례까지 마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아내가 될 사람을 퇴근을 같이 하려고
아내가 될 사람의 회사로 갔지만 바람피우는 걸 목격하고 난 뒤 결혼은 엎어지고 난후
홀로 2년 동안 저는 여자가 무서워 다가오는 사람도 외면 한 체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며 비혼을 결심하였지만 최근 친한 여동생 회사에 놀러 갔다. 2년의 시간의 무색할 만큼
너무 아름답고 착한 여자를 보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36살 나이가 많이 차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고 잘 지내고 있었으나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친한 여동생 및 여러 사람들의 있는 술자리에서 그 직장동료 여성분에게 관심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한 여동생 도 잘 어울린다고 하며 그녀와 저를 잘 이어주더라고요
서론의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넘어 가자면 저는 모든 게 다 괜찮지만 상대방의 너무 걱정 되더라고요
저 때문에 다른 사람 신경 써야 하며 제가 나이가 어리니 민폐를 끼칠까 너무 걱정 되구요
너무 연상은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