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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9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꿍꼬뚀★
추천 : 11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01 14:31:00
방금 마음아프지만 내쫓았어요.
저희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혹시 병같은거 옮길까봐 격리하고 병원다녀와서 키울까 생각도 했는데..
집안 신발장앞에까지 와서는 너무 으르릉거리고 하악거렸어요ㅠ
크기로 보면 한 4개월 정도 된 것 같어요.
새해부터 와서 키우라는 뜻인가 생각하고 병원 데려가려했는데, 너무 하악거리고 날카로워서 못 키우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일단 내쫓고 집앞에 스티로폼 상자랑 물이랑 간식캔따줬어요.. 다음에 또 본다면 친해질 수 있길..
모발작성이라 가독성 양해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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