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있는 프로야구 팀의 4번타자에서 선수협회 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연매출 8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 그리고 실내 스크린 경마장의 사업 실패로 인해서 약 270억에 가까운 부채를 떠 안았던 이호성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었던 내연녀의 세 자녀까지 죽음으로 내 몰았고 죄의 댓가로 치루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이호성 여기에서 언론에 추악함도 찾아 봐야 합니다. 결정적인 제보를 받고 체포 직전에 있었지만 지상파3사 중 하나의 방송국에서 경찰의 협조를 무시하고 특종보도를 내보냅니다. 결국 이호성의 죽음으로 공범의 여부와 여죄를 알 수 없었습니다. 더 경악 스러움은 특종 보도 당시 네 모녀의 생사는 확인이 안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이야기는 보도로 인해 당시 네 모녀는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