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다모이는 예배가 아니라 인터넷으로 예배할수 있게 축소하는거지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되니
적법하고 사회적 물의가 없는 방법으로 종교의 자유을 누릴수 있습니다.
실제 이번주에도 대형교회들은 인터넷으로 예배 진행한 교회 많습니다 (참고로 대구에서는)
기독교인은 자기가 다니는교회에서 예배하기 어려우면 동네 가까운데로 갑니다.
이 시국에서는 인터넷으로 하고요..
부정적인 단어로 종교인고 비종교인을 갈라치기 하면 안됩니다.
편갈으는 놈이 나쁜놈입니다.
편갈으지 않고도 말할수 있는 표현 많고 대책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를 하지 말라고 해야 하고 그래서 여러 대안들은 찾잖아요..
그러니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시설들에 대한 켐페인을 해서 집단 감염을 맞자고 가야지
종교행사 금지라는 단편적이고 부정적인 말로 질러버리면 반대의견이 당연히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