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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14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siele#3706
추천 : 4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7 09:16:34
우리편 트레이서 님이 자꾸 녹길래
"원숭이한테 트레이서 잘 녹는데" 라고만 말했음.
그 분은 할 말 없다는 듯이 "..." 만 보내셔서
아! 하고 실수했다 깨달았음.
어찌어찌하다보니 리퍼인가 뭔가로 바꾸셔서 잘하시길래
잘한다고 칭찬 막 했음 "감사합니다"라는 답도 받고
하지만 아직도 맘에 걸리는 것이 내가 처음에 말했던 방식임.
트레가 아니면 뭘 해야 좋을지 말을 하는게 도움될테고
그걸 또 부드럽게 권유하는 것이 그룹팟의 예의임.
그래도 "내맘이다 헹!" 하면 그룹 잘못 모집한거고.
항상 고자세를 버려야 함.
내가 렙이 100이 넘든 200이 넘든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말 잘하면 자다가도 히오스가 생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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