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신부 확진자가 고위험군인지 몰랐다” 대구에 총 7명의 임산부 확진자가 있고 한분은 3월 1일 파티마 병원에서 출산. 한명은 생활 치료서에 입실..입실하신분이 첫 확진자이고 하혈하신 분입니다. 다른 임산부 확진자들은 병실이 없어 자가격리중이라고 합니다. 대구시는 임산부가 고위험 환자인걸 알고 대구 파티마병원을 임산부 확진자 전담 병원으로 지정했음에도 왜 입원조치가 없는건지 대답하셔야할거예요..정말 화가 끓어오르네요.. 첫 확진자분의 남편분의 청원 입니다 읽어보시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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