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레오의 변천사..
게시물ID : animal_149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낸시맹
추천 : 17
조회수 : 116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5/12/31 19:26:09
DSC01863.JPG
생후 3개월 삐쩍마르고 눈물때문에 눈이 항상부어있었죠
DSC01115.JPG
때로는 배개가되어주는 양엄마 행운이의 보살핌 때문 레오는 날이갈수록 고양이 다워집니다.
DSC01670.JPG
이때 까지도 눈물이 많은 편이었죠
DSC02269.JPG
행운이의 포풍 그루밍과 보살핌이 계속되는 어느 여름날 여행을 갔다 집에 돌아와보니 갑자기 얼굴이 빵빵해졌습니다.
DSC03858.JPG
이때 부터 레오의 감춰진 미모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DSC02728_1.JPG
셀카를 찍기 시작한 이후부터 부쩍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레오는 날이갈수록 몸단장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DSC03651.JPG
끊임 없는 자기관리를 통해 드디어 미묘로 변신했습니다
DSC04192.JPG
종이백 안에서 차가운 도시고자
1446704438338.jpg
여전히 화목한 모자지간
20151228_200414.jpg
생후 20개월이 넘은 성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초절정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레오는 아무래도 집사의 영양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