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도권 인근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전국의사협회는 311(3월 첫째주 1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을 지역사회가 실천하여
코로나 19 확산을 최대한 막아보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부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심의회다 운영위원회다 하여 실내에 20~30명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회의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는 어쩔수 없다 하여도, 다른 회의나 심의는 서면으로 대체할 수 있음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무시하고 실내 밀폐 회의를 강행하는 현재의 지자체의 모습은
불필요한 사회 스트레스를 조장한다 할 수 있습니다.
제발 최소 1주일동안만이라도 되도록 서로 실내에서 밀접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특히 기초단체 및 지자체 공무원이 솔선 수범하여 회의 등을 하지 않게 해주세요
심의나 회의에 오는 지역 전문가 분들도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발 이글 많이 퍼날라서 지역사회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해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