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Wg_OTTzUv8 뉴욕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인터뷰 인데 앵커가 그 테스트 쉬운거 아니냐 하니 의사가 "어떤 나라에서는" 쉬운 테스트라며 어느 나라는 하루에 만명을 테스트 한다는데 왜 우리는 못하냐 전 50개 주가 CDC 한군데로 보내서 테스트 해야 한다며 이 상황은 1월달부터 알고 있던건데 3월인데도 아직도 내 손 안에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며 곧 100명, 1000명의 환자가 나올건데 답답해 합니다. 평상시 하던데로 생활 하라고 그러는데 그건 진실이 아니라며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모델이 한국에서 온건데 그 모델에 따르면 이제 케이스가 확 치솟을꺼라며 한국이 최고로 좋운 데이터가 있다고 강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NBC에서도 미국 의사들이 시원 하게 말 해주니 자랑스럽네요.
실제 주변에도 미국 사람들이 다들 코로나 얘기 하고 있고 동네 마켓에서도 미국 아줌마가 손 세정제 다 팔렸다며 찾아다니고 있더라구요. 마스크는 동난지 오래입니다. 30개 들이 N95가 아마존에 60만원에 올라왔었구요. 한국 정부 욕 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호강에 겨워 똥을 입으로 싸네 싶네요. 정부에서 저렇게 신속히 마스크 보충해주고 밥도 멕여주고 아둥바둥 하는데, 뭘 어떻게 더 이상 신속하게 완벽하게 잘 합니까? 헐뜯고 지적하는건 손가락이랑 입만 놀리면 되니 쉽지요. 양심에 털 난 사람들 왁싱 해 주고 싶네. 미국은 외국 갔다왔다고 아프다 해도 검사 안 해주고 있어요. 자가 격리 하면 먹을거리 배달은 커녕 알아서 살아 남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