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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91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골드피기★
추천 : 2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01 13:12:32
엄마랑 같이 왔니?
울엄마한테 번호 줄수 있니?
요구르트 한잔할래? 내가 쏠께.
삼촌~여기 소고기 이유식 중기로 2개요~
우리집에 장난감 새로 들어 왔는데 젤리먹고 갈래?
남편이 애기 이유식 먹이면서 자꾸 이상한 말을 가르친다.
ㅡㅡ;;;;;;;;
이생퀴... 대체 어디서 놀던 인간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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