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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0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피어★
추천 : 11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9 11:28:56
지금의 코로나 확산에는
당연히
신천지와 대구시의 책임이 가장 크다.
1. 신천지 대구 교회
2. 자한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
3. 청도 대남병원
4. 자한당 소속 이승율 청도군수
이들이 가장 큰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정부를 비난하고 공격하기 전에,
자한당이 장악해 온 지역에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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