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뿐만 아니라 코로나 여파는 예배나 법회 등이 있는 각 종교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와 같은 분위기속에 사람이 모인곳이라면 경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유명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나 순복음 교회들도 확진자와 관련한 뉴스가 보도되고 예배를 강행한다는 교회측 입장을 밝하고 있는데, 이는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심각한 수준으로 만듦과 동시에 대중들의 원성을 사고있죠? 그러나 모든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확진자 교회 1호로 유명한 서울의 명륜교회 목사와의 인터뷰를 보면, 코로나 19에 대한 대처가 참 적절하고 모범적이었다고 평가할만 한데, 이러한 점을 다른 교회들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0bVe2X7t8&app=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