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긩긩이입니다 (__)
오늘은 구구씨와 자동차 두번째 이야기를 그려보았습니다
다음화에 마무리가 되어요 !
목표는 후다닥 그려서 10시 이전에 업로드를 하고
미스터 트롯을 생방으로 시청하는 것이었지만!
깔끔하게 포기..ㅎㅎ
올 해 제가 직장에서 업무가 많아진 관계로
평일에 공부하고 준비할 것도 많아지고, 계획하는 자격증이 하나 있어서
여유롭게 만화를 그리던 작년과는 다르게 여러모로 아주 바빠졌습니드아..ㅠ
그래도 금방 적응 되겠죠..?! ^-^;
2020년의 마지막 날에, 올 해의 저에게 칭찬을 해 줄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그리고,
어려운 시기인데.. 고생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거친 풍랑이 지나가면 다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겠죠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내일 아침에는 희망찬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 상용화된다던가, 천적을 찾아낸다던가, 걸렸는데 숨기고 싸돌아다니는 사람을 크게 엄벌하는 법이 개정된다던가...하는..?) 소식이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