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oNJ418TBwo
굉장한 디테일과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좋게 만든 AT-ST 입니다.
대신에 먹선양 역시 굉장하네요.
내부재현이 충실해서 도색은 필수입니다.
조립손맛도 아주 좋아서 몸체 조립할때는 쾌감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스케일이 1/48로 같이 놓을만한게 마땅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발매 : 2015년 2월
가격 : 2400엔
장점 : 굉장한 디테일
단점 : 굉장한 디테일
메뉴얼에도 안나와 있던데...미스테리 입니다.
먹선양이 엄청나서 먼저 먹선을 넣어놓고 조립합니다.
AT-ST는 매우 정밀하게 내부가 재현되어 있으므로 부분도색은 필수입니다.
뚜껑닫으면 어두워서 안보이겠지만 이맛에 도색합니다.
등짝을 보...응? 츄바카 등짝이 안보이네요...
얼짱포즈로 마무으리...
제대로 만들려면 엄청난양의 먹선과 부분도색이 필수라서 좀 힘들지만
그만큼 완성하고나면 보람이 느껴집니다.
가성비도 꽤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