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이자 빤쓰목사 전광훈, 코로나 돌아도 기어코 광화문 집회 강행???
신천지와 관계도 상극인데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고 이들은 자신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함
세상이 보는 자신들의 이미지는 한쪽은 사이비종교, 한쪽은 극우꼴통개독인데
이들은 우물안에 갇혀 세상이 잘못되었다 여기고 사물을 굉장히 자기중심적으로 좁아 터진 머리로 해석함
신천지에서 코로나가 초기조치만 됐어도 충분히 막을수 있었으나 슈퍼 진원지가 된 이유도 그러한 이유때문인데
정부와 서울시에서 집회나 예배를 자제하라 권고하는데도 뭔 객기인지 전광훈이는 끝끝내 하겠다고 함
더군다나 태극기집회자 대다수는 노년층이라 코로나에 더 취약할텐데 스스로 죽음을 자초
이것도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정치이념과 종교적으로 보기때문임
3월 중순엔 신천지 창립의 날이고 15일간의 명절을 끝낸 중국인들이 다시 대거 한국에 입성한다는데 참 아직도 고비가 한두개가 아니네요......